“괴짜 사신으로 따분함을 달래기 위해 인간계에 일부러 데스노트를 떨어뜨려 사단을 만든 장본인 ‘류크’ 역에는 믿고 보는 배우 강홍석, 매 작품마다 풍부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몰입도를 더하는 서경수가 함께 한다.”
“괴짜 사신으로 따분함을 달래기 위해 인간계에 일부러 데스노트를 떨어뜨려 사단을 만든 장본인 ‘류크’ 역에는 믿고 보는 배우 강홍석, 매 작품마다 풍부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몰입도를 더하는 서경수가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