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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얼경수: 서경수 팬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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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코멘트①]‘썸씽로튼’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작품! ‘레미제라블’ VS ‘햄릿’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

January 16, 2021

“제가 태어나서 처음 접한 뮤지컬이 서울예술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이었고 예고시절 첫 연극도 ‘로미오와 줄리엣’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로미오와 줄리엣’만 보면 눈과 마음이 갑니다.”
— 본문 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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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서경수, 뮤지컬배우, 브로드웨이42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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