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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얼경수: 서경수 팬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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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을 잊을 수 있을까” 김준수·김소현·정선아·손준호·서경수·진태화·양서윤…팜트리아일랜드에서 보낸 3시간30분

October 13, 2024

“금요일과 토요일에 공연을 했고, 이날이 ‘막공’. 막공 특유의 냄새가 무대와 객석에 가득했다. 배우들에게선 ‘오늘 다 쏟아붓겠다’는 결연함과 시원함이 기분좋게 전해져 왔다. 마틸다의 ‘어른이 되면(When I grow up)’으로 문을 열어젖힌 콘서트는 데스노트, 지킬앤하이드, 디즈니OST, 엘리자벳, 자유곡의 섹션 위를 질주했다. 위키드,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이프덴, 드라큘라, 물랑루즈의 넘버들이 섹션들을 빵 사이의 햄과 치즈처럼 ‘맛있게’ 연결해 주었다. 이날 배우들이 무대에서 부른 넘버는 34곡에 이른다. “콘서트 악보가 뮤지컬 대작 악보보다 많았다”는 배우들의 말은 거짓도 과장도 아닐 것이다.”
— 본문 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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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rticle Tags 서경수, 뮤지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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