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린 서울 공연은 전국투어의 피날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인 만큼 배우들의 에너지와 몰입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서경수는 이번 시즌으로 세 번째 롤라를 맡았다. ‘경롤라’라는 별명에 걸맞게 한층 깊어진 표현력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보컬과 연기,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롤라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특히 넘버 ‘Everybody Say Yeah’ 장면에서는 배우들과의 완벽한 호흡 속에 고난도의 컨베이어 벨트 안무를 소화했다. 강한 에너지와 세밀한 디테일이 더해지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인상을 남겼다. 매 공연마다 집중도를 끌어올리는 무대가 이어지고 있다는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