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킹키부츠’가 유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들의 첫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상견례 현장에는 ‘찰리’ 역의 김호영, 이재환, 신재범, ‘롤라’ 역의 강홍석, 백형훈, 서경수, ‘로렌’ 역의 한재아와 허윤슬, ‘돈’ 역의 신승환, 심재현, 김동현, 니콜라, 조지, 엔젤들 그리고 든든한 공장 식구들까지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25일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재회한 기존 배우들의 반가운 인사와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설렘 어린 미소가 어우러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 담겨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