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짝 더 나아가면 ‘창조’를 테마로 한 전시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1호 뮤지컬인 ‘킹키부츠’에서 서경수 배우가 직접 신었던 부츠부터 MAMA 어워즈 트로피, 드라마 ‘도깨비’ 속 ‘김신(공유 분)’의 검과 어린 ‘김선(김소현 분)’의 초상화 족자 등이 재현돼 눈길을 끈다.”
“한 발짝 더 나아가면 ‘창조’를 테마로 한 전시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1호 뮤지컬인 ‘킹키부츠’에서 서경수 배우가 직접 신었던 부츠부터 MAMA 어워즈 트로피, 드라마 ‘도깨비’ 속 ‘김신(공유 분)’의 검과 어린 ‘김선(김소현 분)’의 초상화 족자 등이 재현돼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