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처음 ‘롤라’에 캐스팅된 이후 세 번째 시즌으로 무대에 오르는 서경수는, 이번 시즌 라인업을 완성하며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킹카 전문 배우 타이틀을 가진 그가 도전한 드랙퀸 ‘롤라’는 특유의 센스 있는 감각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매혹적인 ‘롤라’를 탄생시키며 커리어를 갱신했다. 이번 시즌에도 특유의 단단하고 파워풀한 목소리와 물오른 연기력을 바탕으로 킹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다시 한 번 그가 그려낼 ‘머스트 씨(Must See) 롤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