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마녀의 흥행 돌풍은 첫 티켓 오픈인 지난 1월부터 예견되었다. 개막 전에 오픈된 공연 이, 오픈 당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오픈된 좌석 기준)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였다.
서울 공연은 전국 공연 박스오피스 3개월 연속 1위를 기록(공연예술통합 전산망 전국 월별 예매율 1월~3월 집계기 준) 했다. 2012년 내한공연으로 한국 초연한 이래 4번째 프로덕션이자 3번째 한국어 프로덕션인 이번 시즌은 서울에 서 2월 12일부터 5월 2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96회, 5월 20일부터 6월 27일까지 드림씨어터에서 48회 로 총 144회 공연을 마쳤다.”
“고지식한 변호사 ‘브라운’이 안나와 사랑을 일궈가며 변화하는 모습은 또다른 재미를 준다. 최근 뮤지컬 ‘썸씽로튼’, 뮤지컬 ‘위키드’ 등에서 특유의 코믹한 연기로 호평받은 서경수는 ‘안나’를 통해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아는 진정한 신사로 거듭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