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상만 24차례 수상한 공연 예술 장인들의 환상적인 무대 연출을 오리지널 스케일 그대로 경험할 수 있으며 강렬한 안무와 눈부신 의상, 거장 알란 멘켄의 아름다운 명곡 ‘Friend Like Me’, “A Whole New World’ 등의 조화가 마법 같은 무대를 선사한다.
오리지널 크리에이터가 ‘월드클래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은
김준
수, 서경수, 박강현,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 등 37명 배우의 열연은 <알라딘> 한국 초연을 놓치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이유다.”
